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폰이치 소프트웨어 (문단 편집) == 국내 입지 == --발매 후 기다리면 덤핑되는 게임사-- PS1 시절 [[마알왕국의 인형공주]] 시리즈가 국내에 들어오면서 매니아층이 생겼으며 [[게이머즈]]의 대사본 및 공략집을 통해 인지도를 쌓았다. PS2 시절 [[라 퓌셀: 빛의 성녀 전설]]이 카마엔터테인먼트[* 1990년대 후반에 [[레인보우 식스(게임)|레인보우 식스]]를 국내에 선보였던 퍼블리셔.]를 통해 정식 한국어화되어 발매하였다. 최초로 한국어화 된 PS2 RPG 타이틀이었다. 이후 [[마계전기 디스가이아]]를 통해 콘솔 유저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유의 파고들기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켜 폐인 양성 게임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사장의 인터뷰에 따르면 한국 진출의 첫 인상은 매우 좋은 듯하다. 카마 엔터테인먼트 직원이 먼저 본사에 직접 찾아와 간곡히 요청한 끝에, 같이 의기투합해 한국어판 발매가 이뤄진 데다가, [[라 퓌셀]]이 발매 초기 파이널 판타지의 뒤를 이어 순위 2위를 랭크한 기록도 있었기 때문. 사장의 발언에 따르면 "1위와의 격차는 있겠지만, 무려 파이널 판타지에 뒤를 이은 2위라니"라는 기억이 선명하다고 한다. 그러나 이후 [[디스가이아]] 시리즈를 제외하면 대부분 한글화가 되지 않았다. 이는 국내 콘솔시장의 대중화 실패와 국내 진출에 필요한 로컬라이징이 힘들었기 때문이라 판단된다. 2014년 [[오오에도 블랙스미스]]와 [[신 하야리가미]] 그리고 [[디스가이아 시리즈]]를 한글화하여 게이머들에게 인지도를 쌓았으며, [[인트라게임즈]], 이후 [[세가 퍼블리싱 코리아]]를 통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많은 게임들이 한글화되고 있다. 국내 유저들에게는 그래픽 사양이 부족하고 뭔가 2% 부족한 느낌이라는 평이 많다. PS2 초창기 어설픈 3D를 표방한 게임보다 3D와 2D를 잘 융합하여 자연스럽고 귀여운 그래픽을 보여준 회사였지만 PS3와 PS4를 거치면서 [[D3퍼블리셔]]와 함께 그래픽적인 발전이 별로 없는 회사라고 평가받는다.[* 다만 PS3, PS4 시대로 넘어가면서 고해상도 도트 그래픽, 대량으로 캐릭터 오브젝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된 점을 최대한 활용하기는 한다.] 덧붙여 게임 시나리오와 엿같은 노가다성도 현재 진행 중. 특유의 센스와 유머도 예전보다 못하다는 말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무난하다는 평가가 많다.(다소 2% 부족한 느낌) 국내에서는 [[디스가이아 시리즈]] 외에는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2018년 거짓말쟁이 공주와 눈먼 왕자를 기점으로 가격대비 플레이 타임에 대한 불만이 터져나온 데다가, 걸출한 망작인 클로즈드 나이트메어를 배출해내면서 컴파일 하트와 같은 다른 B급 게임 제작사와 어깨을 나란히 하는 '''창렬 게임 제작사'''라는 인식이 꽤 강해지는 등 한국에서의 인지도와 회사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특히 니폰이치의 창렬스런 가격정책에 환멸감을 가진 사람은 니폰이치에 '''"일본의 [[스마일게이트|스마게]]"''', '''"느그이치"'''이라는 [[멸칭]]을 붙이기도 한다. 그럼에도 니폰이치의 현지화 의지는 좀처럼 꺾이지는 않고 있다. 2019년 2월 28일에 '라피스 리 어비스'을 한글화 정식 발매한 데 이어, 5월 21일에 '데스티니 커넥트'을 [[https://bbs.ruliweb.com/news/524/read/121013|한글화 정식 발매한다는 발표가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